(6.1 경선 인터뷰) 박형두 시의원 예비후보, 역량을 다해 지역주민 섬길 것

(다문화방송신문 =유정민기자) 6.1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30여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다문화방송신문이 안산시 아*선거구(중앙동, 호수동, 대부동) 민주당 시의원 경선을 앞둔  더불어민주당 단원을 박형두 시의원 예비후보를 만나 출마의 변에 대한 인터뷰를 했다. 

출마하게된 동기는
▲안산은 제2의 고향이다. 1993년 안산에 올라와서 사원에서 시작하여 중간관리자로의 경험을 토대로 기업경영에 뛰어들어 '동원에지니어링' 법인회사를 설립해 지역을 섬겼고, 2003년 지역 정치인이신 천정배 전 의원을 모시고 지역사회 봉사를 지속해왔다. 안산경제의 역사와 함께한 과거와 현재를 모두 체험한 3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이상 일반인으로서의 봉사가 아닌 선출직으로서 봉사하는 게 지역민들을 위해서 더 큰 섬김과 봉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겠다 생각해서 출마를 다짐하게 됐다.

 

안산지역 발전을 위해 박형두 예비후보의 경력과 업적은
▲민주당 경기도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경기단원을 자치분권위원장을 맡아 많은 권리당원을 가입시키는데 공헌하였고. 시민들과 한발 가까이 가기위해서 ▲안산시청소년재단자문위원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학교체육진흥위원회부위원장 ▲안산환경감시대이사 ▲안산라이온스클럽이사 ▲(사)안산시민회부회장 ▲안산그리너스FC 프로축구단 이사 등을 역임하며 조직에서 중책을 맡아 안산을 위해 15년간 봉사를 했고 시민들과 함께 그들의 삶에서 조금이나마 위안과 힘이 되고자 노력했다.

2018년부터는  2년간 ▲안산시 체육회 사무국장을 맡아 임직원의 처우개선에 앞장섰고, ▲경기도 체육대회에서 매년 중하위권에 머물던 안산을 2019년 종합준우승으로 이끌어 안산시 체육회가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엘리트체육과 사회체육이 결합되면서 야기된 복잡한 문제들을 교통도 정리했다. 그래서 정치와 체육을 분리시키고 독립적인 민간체육회를 구축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안산시의 많은 이해관계 속에서 문제 해결을 담당하기도 했다.

 

박형두 예비후보가 안산시 단원을 시의원으로 당선되야 하는 이유
▲안산시 단원을 더불어민주당 자치분권위원장을 현재까지 역임하면서 정당의 깊은 뿌리를 든든하게 내린 경험과 주민 속으로 들어가 제대로 지역 주민을 잘 섬기고 현장에서 행동으로 보여주는 제대로 된 일꾼이 되겠다. 지역사회 정치인으로 지역민들의 민원을 끝까지 들어주는 그런 정치인이 되고 싶다.

박형두 시의원 예비후보의 지역 공약은
▲지역과 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청사진을 제시 하는 것이다. 젊은이들이 모이는 중앙동은 ‘젊음과 쉼이 함께하는 낭만도시’로 호수동은 ‘안산의 문화를 주도하는 희망의 별빛도시’로  대부동은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의 이미지로 만들 계획을 갖고 있다. 각 지역을 특성화 시켜 볼거리가 있는 도시로 만들어 시민들의 발걸음을 돌리고 경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다.

 

끝으로 지역주민들께 한말씀
▲저는 간절함이 모든것을 이룬다고 생각한다. 이번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가) 번을 받을수있도록 지역 권리당원 여러분과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지지를 다시한번 부탁드린다.  안산시 아선거구(중앙동, 호수동, 대부동)지역일꾼으로서 가장 살기좋고 안전한 도시로 만들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다면,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해 지역 주민을 섬기도록 하겠다.

박형두 예비후보 약력

▲ 공주대학교 대학원 산업시스템공학과 석사과정 수료 ▲동원엔지니어링주식회사 전 대표이사 ▲경기도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제20기민주평화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경기도당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부회장▲안산라이온스클럽 이사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안산단원을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사)안산시민회 부회장 
 

수상내역

▲이재명 경기도지사 체육진흥유공표창 ▲송영길당대표 표창장 ▲안산시장상 ▲더불어민주당2급포상 등 다수의 상 포함